부러진 자리에 옹이가 앉는다
아픈 자리를 없애려 하지 않고, 있는 그대로 안아 봅니다. 조금 아플 수도 있습니다.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.
나무는 가지를 잃은 자리를 제 살로 덮으며 자랍니다. 그렇게 생긴 단단한 자국을 옹이라고 부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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